2일 이트레이드증권 민상일 투자전략팀장은 "3월 증시는 제한적 상승은 가능하지만 어닝시즌을 보고 가자는 심리도 있어 시장 에너지가 강하긴 어려울 것"이라며 "국내의 경우 MSCI 12개월 예상 PER은 9.3배로 세계 및 신흥시장의 72%와 80% 수준에 불과하지만 실적 기대를 높이기 위한 밸류에이션 매력에 집중하기도 어렵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리스 등 유럽 국가들의 문제도 남아있고 국내 경기의 정점 논란도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국내 주식형펀드가 1월 후반을 거치며 늘어나고 있지만 기조적인 증가를 예상하기는 부정적인 변수가 많다"고 진단했다.
유망종목으로 그는 IT와 자동차, 철강 등은 중기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고 스마트폰, 3D 등 미래지향적 테마주는 종목대응 차원에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