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총무성은 1월 가계소비가 세대당 29만 1918엔으로 전년동월대비 1.7% 증가했으나 전월대비로는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전년동월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일본 가계소비는 지난 7월 전년대비로 2.0% 감소하며 3개월 만에 감소세를 기록했지만, 8월 들어 다시 2.6% 증가세로 전환한 바 있다.
1월 가계지출 중에서 주거비 항목을 제외할 경우는 전년동월대비 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1월 일본 근로세대의 소득은 전년동월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