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키움증권 마주옥 연구원은 "이번달 증시는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지만 반등할 전망"이라며 "1600선 이하는 여전히 매수 권역으로 보이고 그리스 부도 사태에 대한 우려도 빠르게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긴축에 대한 우려도 과도하고 경기선행지수 고점 논란은 큰 의미를 두기 힘들어 추세적인 하락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아울러 최근 그리스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외국인의 매수강도가 완화되었지만 글로벌 신용시장의 안정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완만한 매수우위를 이어갈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마 연구원은 투자유망 종목으로는 단기적으로 소재 및 은행업종의 저가 매수가 가능하고 대형 건설업종도 저가 매수의 기회로 판단했다.
그는 "박스권 이후 시장이 상승 추세로 복귀한다면 IT 및 자동차 업종이 다시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여전히 수출주 특히 중국 등 이머징 마켓의 내구재 수요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