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반도체 기업 실적 전망 상향 수정은 월요일 미국 증시 상승세에 기여한 요인이 됐다.
샌디스크는 1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올해 1/4분기 매출 전망치가 9억2500만달러~1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치인 8억7500만달러~9억5000만달러보다 높아진 수치다.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시장전문가의 샌디스크 1/4분기 매출예상치는 9억3730만달러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웹부시모간의 베스티 밴 히스 애널리스트는 샌디스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조정했다. 목표가도 25달러에서 32달러로 조정됐다.
히스 애널리스트는 리포트를 통해 "샌디스크가 NAND 플래시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샌디스크는 올해 매출이 40억달러~4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전문가 예상치는 43억8000만달러 이다.
이날 뉴욕시장에서 샌디시크의 주가는 11.94%(3.48달러)나 올랐다.
장 마감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오후 5시49분(현지시간) 현재 0.28% 상승한 32달러72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