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전 굴착업체인 맥더모트 인터내셔널(McDermott International)은 4/4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가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퀄컴은 이번 분기 배당금을 전분기보다 11.8% 증가한 주당 19센트로 주주들에게 지급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퀄컴측은 이번 결정으로 주주들은 내달 28일 이후 조정된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퀄컴은 이사회가 기존 2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대신해 새로운 30억 달러 규모의 환매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힘입어 퀄컴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2.56% 상승한 36.47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맥더모트 인터내셔널은 4/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9870만 달러, 주당 42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분기 매출은 14억 6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16억 6000만 달러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4/4분기에 주당 39센트의 순익과 15억 3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맥더모트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3.19% 급락한 23.06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