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정부는 의회에 보낸 연례 통상정책 보고서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 5년간 미국의 수출을 두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수출 증대를 위해 도하 무역회담과 현재 미국 의회 비준이 미뤄지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동시에 공정무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존의 무역 관련 규정을 엄격히 집행해나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론 커크 대표는 성명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의 95%는 미국 이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의 무역 구상은 미국 근로자와 기업체들이 가능한 많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