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계청은 캐나다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4/4분기 연율로 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직전 분기의 0.9% 성장세보다 크게 확대됐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4.1%였다.
이는 지난 2000년 3/4분기 이후 가장 급격한 성장세다.
하지만 지난 한 해동안에 캐나다 GDP는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4/4분기 캐나다 GDP는 전분기대비로는 1.2%대의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인 3/4분기 0.2%의 성장세를 보였던 것에 비하면 빠른 확장세로 평가됐다.
또 캐나다의 12월 GDP는 0.6% 상승, 월간대비로도 직전월의 0.4%에 비해 확장됐다.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0.4%다.
이날 종전 3/4분기 실질 GDP는 연간 기준으로 기존 0.4%에서 0.9%로, 3/4분기 GDP는 분기대비로는 종전 0.1%에서 0.2%로 각각 상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