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정부는 이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71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특히 피해지역 가운데 쓰나미까지 밀려온 해안도시 콘스티투시온에서만 35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칠레 정부는 콘셉시온과 마울레에 지역에 대해 국가 재해사태를 선포하고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질서 회복을 위해 군대를 동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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