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메이커인 노키아와 삼성전자를 주 고객사로 확보 △ 글로벌 고객사 추가 확보의 높은 가능성 △ 타 업체가 쉽게 모방하기 어려운 탁월한 다이캐스팅 기술 보유 등이 주된 이유라는 것이다.
하준두 애널리스트는 휴대폰,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품업체로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고객사 보유 유무, 타 업체가 흉내내기 쉽지 않은 기술력, 고객사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응력 등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대기업 위주로의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는 상대적으로 강도 높은 단가 인하 압력과 국내 부품 업체끼리의 치킨게임으로 인해 수익성을 장기간 지속하지 못하는 경향이 존재한다는 점을 덧붙였다.
하 애널리스트는 "KH바텍은 글로벌 휴대폰 1,2위 업체인 삼성전자를 주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내로 1~2개의 글로벌 업체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금속으로 휴대폰 모듈을 만들 수 있는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였기 때문에 타 업체들이 쉽게 진입하지 못하는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노키아, 삼성전자를 통해 얻은 제품 개발력과 대응력 또한 경쟁력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97시리즈의 바톤을 이어받은 노키아향 신규모델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3/4분기부터는 실적 성장의 속도가 빨라질 것이며 지난 2월 23일에 100% 무상증자 계획을 밝혀 발행주식수를 늘렸는데 그동안 상대적으로 평균 거래량이 적었던 유통주식수를 크게 늘림으로써 향후 주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