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저금리 유지 약속에 따른 안도감에다 다음주 전인대(全人代)를 앞둔 기대감이 결합되면서 연일 1%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중국의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1.27% 오른 3060.62포인트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전날 1.3% 이상 오르면서 3000선을 탈환한 뒤 이날도 크게 뛰면서 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다음달 5일 전인대에서 통화 완화정책에 대한 입장이 재확인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기대 속에 은행주로의 저가매수세 유입이 눈에 띄었다. 특히 전일 5개월래 최저치까지 밀린 교통은행은 1.24% 반등했다.
전일 3000선 회복에 따라 상승 모멘텀이 강화된 것도 투자열기에 불을 붙였다.
하지만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정부가 추가 긴축 정책을 내놓을 경우 수 일내 3100선에서 강한 저항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