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와 국제통화기금(IMF)이 공동주최한 컨퍼런스에서 슈타르크 이사는 재정적자 부담을 줄이려고 통화공급을 늘리기 위해 일부러 높은 물가를 용인하는 움직임은 옳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일부 IMF 이코노미스트들이 물가 안정 목표치를 2%에서 4%로 높이자고 제안한 것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나선 것이다.
스타르크 이사는 유로존 물가의 중단기 내 전망치를 1%보다 소폭 높은 수준으로 제시하고 현재 디플레이션 리스크는 없다면서 역내 물가 안정이 유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ECB가 유동성 지원을 축소할 방침을 따라 역내 정부들도 재정부양책을 철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뒤 특히 재정규율을 지켜주도록 당부했다.
한편 ECB는 내달 4월 있을 차기 정책이사회에서 2/4분기에 긴급 대출조치를 철수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