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한화건설이 뚝섬 상업용지에 건립하는 갤러리아 포레가 국내 최초로 3D 입체영상을 활용한 1:1 맞춤 인테리어 상담을 실시한다.
25일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26일부터 서울숲 뚝섬 특별계획 1구역에 들어서는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갤러리아 포레’고객들의 구체적인 니즈(needs)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3D 방식의 사이버 모델하우스 프로그램을 활용한 1:1 인테리어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년 6월 입주를 앞둔 갤러리아 포레가 제공하는 1:1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는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오더메이드 방식에 3D 프로그램을 접목한 국내 최초의 인테리어 상담 서비스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 동안 기존 건설사들은 인테리어 상담시 프로토 타입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한화건설은 시공 설계 단계부터 고객이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평면부터 디테일 한 요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해 맞춤형 상담이 가능토록 했다.
3D 입체 영상을 통해 벽면과 바닥 등 인테리어 마감재의 재질과 색상뿐만 아니라 주방 장식장, 대리석과 아일랜드 컬러 등 세세한 부분까지 보여 줄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다양한 인테리어를 경험하면서 실제 완성되었을 때의 느낌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갤러리아 포레가 선보이는 3D입체 기술은 입주자가 건물 내부를 걸어다니는 느낌으로 공간감과 마감재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워킹 모드(Walking Mode)를 지원한다.
건축 설계상에서만 사용됐던 이 기술이 인테리어 상담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인테리어 상담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도 선택에 어려움을 느껴왔던 고객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화건설 측은 밝혔다.
갤러리아 포레의3D 프로그램을 적용한1:1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는 국내 최고수준의 인테리어 전문가와 1차 상담 후 한 두 차례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쳐, 오는 5월 말까지 모든 상담이 완료될 예정이다. 단, 주요 수입 마감재는 준공 1년 전에 발주가 완료되므로 기간 내 최종 인테리어 상담을 모두 마쳐야 한다.
갤러리아 포레는 최첨단 고품격 주거공간답게 수준 높은 인테리어 서비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상담에 참여한 갤러리아 포레 고객들은 구체적인 아이디어 제안뿐만 아니라, 직접 각 분야의 전문가를 대동하는 등 매우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례로, 특화된 욕실 설비를 원하는 스파애호가, 자선콘서트를 위한 공간설계를 희망하는 자선사업가, 소장 작품의 전시가 가능토록 벽면을 갤러리 월로 바꾸고 싶어하는 예술품 수집가등 다양한 공간 연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갤러리아 포레 주택전시관 장원석 소장은 “고객이 자유롭게 제시한 의견을 인테리어 시공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각 세대별로 특별하고 개성 넘치는 공간이 탄생될 것으로 보인다”며, “상상하는 대로 보여주는 3D 사이버 모델하우스부터 전문가와 함께하는 1:1맞춤 상담을 통해 입주고객 만족도는 물론 삶의 질까지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1600-0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