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스마트케어 시범사업자로 LG와 삼성-SK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선정됐다.
25일 지식경제부의 강명수 바이오나노과장은 "LG컨소시엄과 삼성-SK컨소시엄이 공동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22일 선정하고 발표키로 했으나, 설 연휴와 관계기관의 조직개편 등으로 지연됐다는 설명이다.
삼성컨소시엄에는 삼성전자, SK텔레콤, 인성정보, 인포피아, 고양시 및 충청북도가 참여했고, LG컨소시엄은 LG전자, LG텔레콤, LG생명과학, 대구시 등으로 구성됐다.
당초 정부는 시범사업자 1곳을 선정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수익모델 검증성(사업성)과 고용창출 효과를 중요요소로 판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나 2곳을 복수 선정하는 등 방침을 변경했다.
이미 업계에서는 발표날인 22일을 넘기면서 복수선정설이 돌았으나, 당국은 당초 1곳 선정 방침을 재확인하기도 했다.
이번 복수선정에 따라 정부의 지원이 더 소요될 수밖에 없게 됐으며, 당국의 방침이 왜 바뀌었는지에 대한 적절한 해명도 필요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