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로 인한 손실이 크지 않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도요타와 차별화한 모습을 보였다는 분석이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0.44%) 오른 11만4500원에 거래됐다.
현대차는 전날 신형쏘나타의 도어 잠금장치 결함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외에 판매된 4만7000여대의 차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키로 했다.
증권가에서는 이에 대해 리콜 규모가 크지 않다며, 전날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 손명우 애널리스트는 "YF쏘나타 리콜은 도요타 리콜 사태와 다르기 때문에 단기 악재에 불과하다"며 "향후 확대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조기에 차단했음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내 리콜 차량 4만6000대는 지난해 연간 판매물량의 31% 수준이고 미국 리콜 차량 1300대는 올해 예상 미국 판매량의 1% 미만 수준에 불과하다는 진단이다.
골드만삭스 또한 "리콜에 대한 비용이 극히 적어 현대차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