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은 캐리효과를 감안해 11.50상단 경계감 및 5일선 지지를 테스트 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전일 채권시장에 대해 "대외금리 동향에 따라 커브 플래트닝과 선물 강세 시도 있었지만 레인지 양상이 지속됐다"며 "버냉키 의회보고서 발표 앞두고 외인, 외은 쪽 단기물 매수 강도도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장기물 역시 소극적 저가매수 정도가 이어졌다는 평가다.
다만 이 애널리스트는 "정책 방향상 단기 레이트 상승 압박 요인이 부각될 여지가 있다"며 "장기금리 상승 요인이 두드러질 가능성도 있지만 그간 국내 장세가 단기물 위주로 등락을 보였음을 감안하라"고 조언했다.
장기물은 상대적으로 대기매수 요인 부각될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선물은 전고점 부담 속에 커브 동향에 따라 변동할 것"이라며 "유동성 상황 급변보다는 단기레이트 변화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 대한 적응력 가져야 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그는 "Fed가 저금리를 유지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국채 입찰 수요 부진과 유럽쪽 CDS 상승, 실질적인 펀딩 여건은 약화될 가능성 있다"며 "단기물의 불확실성이 높은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커브 플랫 관점의 시장 접근이 유효하다는 조언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국채선물은 캐리효과 감안해 110.50 상단 경계감과 5일선 지지를 테스트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