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설명회는 파고다학원, 메가넥스트, 잉글리쉬 무무 등 온/오프라인 교육업체와 신용카드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었으며, 엠앤뱅크에 대한 서비스 소개와 학원∙경비 업체에 대한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인포뱅크는 향후 교육업체 담당자뿐 아니라 배달서비스 제공 업체, 여행사, 방문판매 서비스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올 상반기에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엠앤뱅크(m&Bank)’는 최초 1회에 걸쳐 간단한 결제 프로그램 하나만 휴대폰에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휴대폰에서 손쉽게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를 위한 학원비 결제, 대리 운전, 각종 주문/배달 서비스, 여행사 등 원격 거래에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결제 프로그램은 상품 판매업체가 고객에게 결제를 요청하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간편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상품판매 업체에서는 별도의 인터넷 사이트를 구축하거나 30만원에서 40만원 사이에 달하는 카드 단말기를 구매하거나 임대 하는 등 투자비용 없이도 신용카드로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객의 주문 및 결제 정보 등을 휴대폰과 인터넷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이 증대되고, 일일이 고객들을 방문해 카드 결제를 돕지 않아도 돼 시간이 절약된다고 인포뱅크는 강조했다.
고객 역시 이용이 간편할 뿐 아니라 전구간 암호화된 무선 통신망으로 카드 정보의 유출을 막을 수 있고,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할부나 제휴 서비스 등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인포뱅크 우영진 사업부장은 "엠앤뱅크는 상품 판매자에게는 비용절감과 매출 증대를, 고객에게는 편의성을 높여주는 차별화된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