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우리파이낸셜이 우리금융 산하의 여신전문금융 기업으로 지난해 전년동기대비 105.6% 급증한 257억원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발표했다"며 "지난 2007년 9월 우리금융그룹으로 인수된 후 우리금융과의 시너지 창출에 주력한 결과, 작년부터 시너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어 "올해도 시너지 창출 증대가 기대되며 회사가 판매하는 주택대출의 성장세가 더욱 가시화될 것"이라며 "신한은행이 자동차 할부 시장 공략에 나서며 현대캐피탈과의 출혈 경쟁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은 것도 우리파이낸셜에 반사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증권은 우리파이낸셜은 현재 지난해 기준 PBR 0.7배에 거래 중으로, 올해 ROE가 전년 13.0%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할 때 저평가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