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메르츠방크는 4/4분기에 18억 6000만 유로 순손실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같은 분기 수입은 21억 5000만 유로로 집계됐다.
이 기간 대손충당금은 13억 2000만 유로로 집계됐고 구조조정 비용으로는 2억 1200만 유로가 빠져나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으로는 총 45억 유로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최종 조사됐다.
2009년 부채 정도를 나타내는 레버리지비율은 2008년의 36에서 24로 개선됐고 기초자기자본비율(Tier 1 ratio)은 10.5%를 기록했다.
한편 코메르츠방크는 2010년엔 전체 실적에 상당한 개선이 기대된다며 특히 핵심은행 사업부가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예상했다. 또한 대손충당금도 2008년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이 은행은 2012년까지 40억유로의 순익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