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공개된 지난 달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BOJ 위원들은 지난해 여름까지 디플레이션 진행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이에 대한 논의가 증가한 것이 소비자들의 물가 판단에 영향을 준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하지만 위원들은 디플레이션 압력이 장기적으로는 점차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고수했다.
또한 의사록에서 위원들은 두바이 사태 이후 시장상황이 진정됐으며 경제상황이 균형을 찾고 있다는 데 인식을 함께 했으나 소비회복 속도에는 경계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당시 통화정책 결정회의에서 BOJ는 만장일치로 금리를 현행 0.1%에서 동결하고 추가 유동성 공급은 발표하지 않았다. 이어 BOJ는 경기판단 기조를 소폭 상향 조정하고 물가 하락 폭이 당초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