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산업의 지난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88억원과 91억원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11.8%, 102.3% 증가했다고
SK증권은 이에 자동차수요 증가로 봉강 판매량이 직전 분기 대비 6.5% 증가한데다 철강가동률 상승으로 합금철판매량도 4.7% 증가한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SK증권은 동일산업의 올해 매출액 역시 4111억원으로 14.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19억원으로 53.9%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자동차수요 증가에 따른 봉강 판매 증가와 봉강 매출액이 18.1% 증가하고, 합금철 수요증가와 판매단가 상승으로 합금철 매출액도 6.4%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
SK증권은 사업부문별 영업이익률로 봉강이 7.0%, 합금철이 17.2%를 각각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문별 이익기여도는 봉강과 합금철이 각각 40%와 60%이다.
이 증권사 이원재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수출량 확대 및 도요타의 리콜사태에 대한 반사이익을 포함, 방업종의 수요회복으로 철강업종의 조강생산량도 정상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에서 동일산업 주가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