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이 단기적으로는 지난해 4/4분기를 바닥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보유현금, LCM사업부 매각, 증자를 통한 대규모 재원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투자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동사 LED 사업 역시 중대형 LCD용 BLU 적용 확대를 통해 향후 11년간 연평균 110%의 외형 성장을 이루며 주력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특히, 그는 "LED 사업 매출의 경우 중대형 LED BLU 적용 확대와 함께 올해 8152억원, 내년 1조2900억원의 고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LG이노텍 주가가 작년 9월 이후 실적 부진 및 LED 사업 확장에 따른 투자 재원 마련 우려로 하락 반전한 상황이나 LCM 사업 매각 금액이 확정될 경우 주가는 재차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