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전일 제대혈 관리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에이치엘비가 자회사를 통해 제대혈은행 사업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1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자회사인 라이프코드가 국내업체 중 유일하게 미국혈액은행협회의 품질관리 인증을 획득한 제대혈은행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법안 통과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향후 세부적인 규정들을 정할때 우리보다 앞선 미국의 기준들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미국의 품질관리 인증을 갖고 있는 라이프코드의 제대혈은행 이용자가 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라이프코드는 에이치엘비가 100%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로, 제대혈은행 사업 이외에도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료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에이치엘비는 이외에도 계열사인 라이프리버를 통해 바이오인공간과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중이며, 인공간의 경우 오는 3월 1차 임상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