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주식시장에선 파워로직스와 뉴인텍 등이 분식회계설에 휩싸이며 급락하는 해프닝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양사 모두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거듭 밝혔다.
파워로직스는 이날 시장 일각에서 나온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파워로직스 관계자는 "작년에 국내 유명 회계법인과 계약이 끝나 올해 회계법인을 바꾸긴 했지만 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 어처구니 없다"며 "현재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중이고, 향후 법적대응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워로직스는 이날 이같은 시장 루머로 주가가 5% 넘게 하락세를 타고 있다.
뉴인텍도 이날 오전 분식회계설이 돌며 장중 10% 이상 급락세를 겪다 회사측의 '사실 무근' 해명에 급락세를 멈춘 상태다.
뉴인텍측도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펄쩍 뛰었다.
뉴인텍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영업하면서 100억원씩 적자가 날때도 정직하게 재무제표를 작성했었다"며 "올해 회사가 좋아지려는 찰나 이런 어처구니 없는 루머로 매우 황당할 따름이고 현재 이같은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법적대응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주식시장 한 관계자는 "최근 증시가 조금의 변동성만 보여도 허위 루머가 난무하는 현상이 잦아지고 있다"며 "이같은 루머 유포자에 대한 발본색원이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