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24%, 영업이익은 47%, 당기순이익은 84% 감소한 수치다.
와이디온라인은 지난해 실적 감소에 대해 댄스게임 '오디션'이 2008년말 벅스 채널링 서비스 종료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됐고, 신규게임의 출시 지연으로 추가 매출이 발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일부 개발비 및 투자주식의 감액 등으로 인한 영업외비용 60억원 가량이 일시에 반영돼 당기순이익의 감소폭이 커졌으나, 이는 1회성 비용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와이디온라인은 올해 예상 매출액 710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매출액은 21%, 영업이익은 8.4% 증가한 수치다.
와이디온라인은 올해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견고한 해외매출과 주요 매출원인 오디션의 국내 매출이 최근 한게임 채널링 확대와 기타모드 등 업데이트로 인해 상승 추세로 개선됐다며 올해 전망치 달성을 자신했다.
또한 올 상반기 중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패온라인'과 '오디션2' 등 신작 게임 출시와 지난해말 수출을 시작한 '밴드마스터'의 해외 서비스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프리스톤테일1, 2' 시리즈의 추가 수출이 진행 중이며 올해 북미와 유럽시장에서의 해외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