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유일엔시스(대표 김웅수)가 신사업으로 추진중인 에어서스펜션(충격 흡수장치) 모듈에 대한 필드 테스트를 완료, 조만간 납품확대에 나선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타타대우 등의 상용차 부문에 납품해 3년간의 필드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상황이다. 또 향후 국내 다른 자동차 주요 메이커에도 납품하며 연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는 19일 오전 9시 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9일 유일엔시스 관계자는 "타타대우에 납품하면서 3년동안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등 필드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향후 상용차나 고급 승용차 위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연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에어 서스펜션은 기존 코일스프링 방식에 비해 아직은 단가가 비싸 수요가 많진 않지만 현재 중대형차 등 고급차 위주로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며 "현재 국내 시장 규모는 대략 400억~500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일엔시스에 따르면 에어서스펜션 장치는 공기의 탄성을 이용한 진동흡수장치로 진동 및 충격에 따른 진동을 감소시켜 차량 및 철도의 승차감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한편 유일엔시스는 캐나다에서 태양광발전사업을 확대키로 하는 등 태양광발전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매출 비중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