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일본 증시는 차익 매물이 압력에도 불구하고 엔화의 약세 흐름을 배경으로 사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중화권 증시에서는 중국과 대만 증시가 구정 연휴로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홍콩 증시는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28.89엔, 0.28% 상승한 1만 335.69엔으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의 오름세와 달러/엔 환율의 상승세로 자동차를 비롯한 주력주가 상승하면서 증시의 오름세를 지지했다.
다만 전날 3% 가깝게 급등한데 따른 부담으로 고점에서는 차익 매물이 출회됐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3시 3분 현재 전날보다 0.09% 하락한 2만 514.8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의 긴축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최근 증시가 너무 많이 올랐다는 관측이 부각되면서 부담이 되고 있다.
공상은행과 중국은행이 소폭 하락하고 있으며 저조한 실적을 공개한 샌즈 차이나도 4% 가깝게 하락하고 있다.
이밖에도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0.28% 하락한 4673.90으로 마감했으며 인도 센섹스는 0.18% 하락 1만 6399.97을 기록하고 있다.
호주 증시에서는 국제통화기금의 금 매각 발표로 광산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