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다국적 제약사가 한국 제약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검토할 시 그 상대로 가장 유력한 상대는 한미약품과 동아제약"이라며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제휴는 신흥시장으로 빠르게 진출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한국 제약산업의 또 다른 성장을 전망할 수 있으며 더불어 양사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다국적 제약사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기지로 한국 유력
- 최근 다국적 제약사들과 한국 제약회사들간의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투자 검토가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음
- 다국적 제약사들이 한국 시장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다국적 제약사들은 아시아 시장에 대한 전략적 요충 기지로 한국이 유력하다 판단
2) 약가인하, 리베이트 근절 등 제약산업 성장에 대한 부정적인 요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10%이상의 성장을 하고 있는 한국시장에 대한 매력 부각
3) 다국적 제약사의 한국 시장 M/S는 약 25.7%로 크게 증가하지 못하고 정체
◆ 한국 제약시장의 구조 변화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전망
- 정부의 계속되는 약가인하 및 리베이트 근절 압력으로 중소형사간 M&A가 활성화될 전망. 상위제약사들도 꾸준한 성장을 위한 M&A및 전략적 제휴 증가 예상
- 시나리오 1)중소형 제약사들 간의 M&A로 제약산업의 체질개선을 기대
- 시나리오 2)다국적 제약사와 한국 제약사간의 전략적 제휴 및 지분투자 가능성
◆ 전략적 제휴 상대로는 한미약품과 동아제약이 유력
- 다국적 제약사가 한국 제약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검토할 시 그 상대로 가장 유력한 상대는 한미약품과 동아제약. 이는 자체 개발 의약품들로 구성된 제품라인과 강한 MR영업력 때문
- 따라서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제휴는 신흥시장으로 빠르게 진출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한국 제약산업의 또 다른 성장을 전망할 수 있으며 더불어 양사 주가에 긍정적이라 판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