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KTB투자증권 이봉진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익이 컨센서스 대비 19.3%, 70.8% 각각 하회했다"며 "최근 3개분기 평균 수주액 890억원을 밑도는 매출은 신규 수주 분 중에도 일부 지연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는 영업이익률 2.8%의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다는 것.
태웅은 지난해 4/4분기 매출액 760억원과 영업익 21억원을 기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2/4분기 이후 월평균 수주액은 300억원 수준에 불과하고 메인터빈업체의 재고조정 마무리 예상시점인 상반기 이후부터 수주는 본격 회복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해 3/4분기를 저점으로 신규수주 소폭 회복세로 전환됐고 실적 저점은 지난 것으로 보인다"며 "2Mw급 이상 메인샤프트 경쟁력 높아 회복속도는 타 단조업체에 비해 빠를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