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그물망 복지’는 대상별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어르신, 여성, 어린이 등이며 분야별로는 주택복지, 양육복지, 교육복지, 건강복지, 문화복지로 구성돼 있다.
시는 지난해 4억8000만원을 지원해 연인원 6280명에게 수강료와 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7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에 비해 3532명 많은 9812명의 유ㆍ청소년에게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대상도 기초생활 수급대상 유ㆍ청소년에서 차상위계층 유ㆍ청소년으로 범위가 확대된다. 특히 개인당 스포츠용품 지급 기회를 ‘평생1회’에서 ‘종목별1회’로 확대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스포츠바우처가 확대되면 저소득층 유·청소년들도 문화복지혜택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 바우처 사업의 지원을 받고자 하는 유ㆍ청소년은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