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BNP파리바는 지난 분기 순익이 13억 650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톰슨로이터의 사전 집계치인 10억 5800만유로를 웃도는 결과다.
이 기간 배당금 비용은 15억유로를 기록해 지난해의 10억유로보다 많았으며 위험비용은 18억 9800만유로로 예상치인 23억 6000만달러보다 적었다.
핵심자기자본(core tier 1) 비율은 2008년의 7.8%에서 10.1%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모든 사업부가 업계에서 유리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지중해유럽과 아시아 부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호한 분기실적 발표에 유럽시장 개장 전 BNP파리바의 주가는 0.9% 가량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