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우리선물에 따르면 오는 18일 CME와 함께 '2010 글로벌 전망과 주가지수 선물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경제TV 한상춘 논설위원이 '글로벌 경제와 주가지수 전망'에 대해, CME그룹의 유태석 이사가 KOSPI200지수선물과 해외지수선물 간 상관관계에 대해 각각 강연한다.
세미나는 오후 4시 우리투자증권 본사 4층 우리아트홀에서 기관 및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열리며, 앞서 오후 3시부터는 해외선물 HTS로 모의거래 체험도 할 수 있다.
또 22일부터 총 12주 동안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도 개최된다. 이번 실전투자대회에서는 삼성 뉴SM5, 기아 쏘울 등 총 50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세미나 및 실전투자대회 참가문의는 우리선물 홈페이지(www.futures.co.kr)를 참조하거나 콜센터(02-3774-0417)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우리선물은 CME로부터 해외선물 직접 시세를 받게 됐다.
지난해 코스피200선물 24시간 글로벌 거래를 위해 CME가 서울에 전산허브를 건립하면서 우리선물이 국내 최초로 시세를 직접 수신하게 된 것이다.
우리선물측은 "별도의 시세제공 업체를 통해 제 3국을 거쳐 수신하는 것에 비해 안정성과 속도가 개선될 것"이라며 "CME 시세를 직접 수신하는 것이 우리선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