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 3년 기준 4%를 향한 시도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 연구원은 "전일 국내시장은 금통위 이후 지속된 국채가격 상승세에 대한 반작용으로 전일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면서 "단기물 강세만으로 상승모멘텀을 유지하기에는 2% 부족한 듯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금일은 국고10년 입찰소식으로 인한 수급장 개선, 한국물 CDS 프리미엄의 100bp 하향선회, 그리스 및 유럽발 재정악화로 인한 안전자산선호 심리 강화 등 일반적인 상승모멘텀이 등장 중"이라고 강조했다.
비록 주가지수 1600선 회복이라는 악재가 함께 등장했지만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에는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방향성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는 또 "뉴욕증시의 반등세에도 불구하고 연준 관계자들의 미 정부 재정적자 축소의 필요성을 언급한 발언으로 인해 미 국채 수익률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최근의 강세분위기를 몰아 무난한 국고3년물 기준 4.00%를 향한 트라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금일 예상 Range : 110.30~1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