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17일 GIIR에 대해 "광고 경기 확장과 LG그룹 물량 증가 및 스포츠 이벤트 효과에 따라 올해 취급고는 전년 대비 12.9% 증가한 722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중장기적으로 긍정 시각 보유. 다만, 주가는 단기적으로 그러한 기대감을 어느 정도 반영한 수준
동사의 주가는 금년중 KOSPI를 약 5%p 하회 중. 시장의 기대보다 느린 LG그룹 편입 효과와 지난해 중간배당 이후 배당 여력 약화 등에 기인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Hold를 유지. LG그룹 편입에 따른 기대감이 주가에 이미 일부 반영된 상태로, 실제 그룹 물량 증가는 최근 주가를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는 수준에는 미흡. 중장기적 관점에서 해외물량의 본격 흡수가 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켜볼 필요. 목표주가의 2010년 목표PER 25.3배
- 4분기 실적, 예상 수준. LG그룹 편입 효과가 점차 가시화
4분기 영업이익은 26억원(적자전환 y-y)으로 당사 예상치(25억원)에 부합. LG그룹을 중심으로 연결 취급고 증가와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 저수익 자회사 정리 등에 기인
연결 취급고는 2,1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6% 증가했는데, LG그룹 물량(1,064억원, 23.9% y-y)이 급증한 반면, non-LG그룹 물량(1,063억원, -3.4% y-y)이 감소. 손익에는 주력 자회사인 HS애드의 실적 개선(순이익 25억원)과 신규 편입한 엘베스트의 수익성 확보(순이익 2억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 엠허브 등 수익력이 약한 3개 자회사를 정리
- 2010년 이익모멘텀 크게 개선될 전망. LG그룹 편입 효과와 광고 경기 개선 효과 기대
2010년 EPS로 495원(5,445% y-y)로 유지. 광고 경기 확장과 LG그룹 물량 증가 및 스포츠 이벤트 효과에 따라 2010년 취급고는 7,223억원(12.9% y-y)으로 증가 전망
LG그룹 국내 물량은 거의 확보함에 따라 2010년에는 국내의 경우 non-LG그룹 물량 확대와 LG그룹 해외 물량 확보를 위한 노력 적극화할 방침. LG그룹 해외 물량은 LG전자 본사의 해외마케팅 물량(약 1,000억원)이 1차 목표. 현재 3개점으로 확대한 글로벌 거점은 중장기적으로 8개로 확대할 계획, 이를 통해 LG전자 해외법인 물량(총 9천억원 추정)을 점차 커버해 간다는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