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교통부는 도요타 측에 차량 결함 문제에 적절히 대처했는지 관련 문서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미국 정부는 리콜이 단행된 수백만대 차량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회사 측이 언제, 어떻게 파악했는지 등의 내용을 담은 관련문서를 30일~60일 이내에 제출토록 했다. 회사 측이 이에 불응할 경우 벌금을 물어야 할 전망이다.
교통부가 도요타측에 요구한 문서는 ▲차량 가속페달에 문제 최초 인지 시점 ▲소비자 민원 대처 방식 ▲가속페달 보증수리비 지출 금액 ▲가속페달 문제에 관한 내부 의사소통 내역 ▲의사결정권자 등의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