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중소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9.3% 증가하고, 올해 2월 중소제조업 업황 건강도지수(SBHI) 전망치는 설특수로 인한 소비증가 기대감과 수출 중심의 경기회복세로 전월대비 0.2p 상승한 90.9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연구원은 16일 '2010년 2월 경제동향'을 통해 국내경제는 수출 확대에 따른 실물부문의 회복이 내수부문으로 파급돼 전반적인 경기회복국면을 지속해 지난 12월 산업생산이 전년동월대비 33.9%나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2월 산업생산 증가를 규모별로 나누어 보면 중소기업 생산이 19.3%, 대기업 생산이 44.0%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생산이 증가하면서도 수요견인 요인에 의해 재고 또한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각각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1%, -8.9%로 감소세를 지속했다.
한편, 중소기업금융에서는 대출규모는 큰 폭으로 감소하고 대출금리도 소폭 상승했지만 중소기업금융시장은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월 중 중소기업대출은 전월대 7.9조원 감소해 2009년중 최고 감소폭을 보였고, 금리는 전원대비 0.01%p상승한 5.89%로, 중소기업 연체율은 전월대비 0.56%p하락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