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카이스트에 따르면 금융전문가과정은 금융기관 및 단체 중견인력, 금융관련 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한다.
과정은 다음달 5일부터 7월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진행된다. △ 금융기초 △ 자산운용 △ 기업재무/투자은행 △ 시장위험관리 △ 파생상품 △ 금융기관경영 △ 금융환경/거시금융 분야의 교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최신 금융기법과 현장 실무사례의 적용, 팀 프로젝트, 선진 금융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해외연수 등 이론과 실무 교육을 병행한다.
등록을 원할 경우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홈페이지(http://kgsf.kaist.ac.kr)에서 입학원서를 다운받아, 소속기관장 추천서와 반명함판 사진, 재직증명서와 함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금융전문가과정은 현재까지 한국산업은행, 국민은행, 삼성증권, 신한카드 등 다수의 시중 은행과 보험·증권업체, 국가기관에서 교육생을 파견했고, 지난 8기 동안 총 218명의 과정생을 배출했다.
카이스트는 지난해 파이낸셜 타임즈의 전세계 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순위(Executive Education Ranking)에서 아시아 2위, 세계 45위에 올라 국제적으로 인증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