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추가 지급준비율 인상을 단행했고 그리스의 재정위기 역시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반면 이같은 악재들은 이미 가격에 반영돼 저가매수에 나설 때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일 보다 1.17포인트 0.07% 하락한 1592.49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관은 매수세로 맞서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액거래에서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비차익거래가 강한 매도세를 보이며 매도우위에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 운수창고 업등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전기가스, 의료정밀, 기계업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0.27% 떨어지고 있고 한국전력, 현대차, 신한지주등은 하락세를 유지중이다.
반면 POSCO, 현대중공업은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보이며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95포인트 오른 505.83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며 장을 이끌고 있고 외국인은 매도세다.
시가총액 상위중목 시가 총액 1위인 서울반도체가 0.67% 상승하고 있고 태웅과 포스코 ICT는 오르고 있다.
다만 셀트리온과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럽의 불확실성이 해소 될 때까지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신영증권 이경수 연구원은 “독일이나 유럽국가들의 그리스 지원의지가 의심스럽다며 4월 이전까지 해결의 불확실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는 글로벌 재정적자의 상향평준화 위험이 있고 이에 달러의 강세로 이어질 경우 금융위기때의 상황이 재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개인과 연금의 매도세가 좋고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좋아 급락의 장세로 보기도 힘들다고 밝혔다.
그는 당분간 그리스의 불확실성이 해결되기 될 때까지 약보합의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