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경제연구소 김수석 선임연구원은 16일 “그리스 재정 적자 문제로 인한 유럽 발 금융 리스크는 EU의 지원으로 완화될 것”이나 “유럽의 재정 적자 문재가 완전히 소멸된 것은 아니며 상당기간 유럽지역의 내재된 리스크로 존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그리스 문제로 불거진 유로지역의 재정적자 리스크는 향후 이 지역 국가들의 재정 긴축으로 인해 경기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을 높다고 내다봤다.
김 선임연구원은 미국대비 유로지역의 경기 회복 둔화로 향후 달러 강세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아 글로벌 투자 환경이 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달러의 강세 전망에 따라 원자재 가격의 상승 탄력은 둔화되고 시장의 변동성은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머징 대비 선진국 시장의 선전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