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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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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2월 셋째주(2.16~2.19)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대우증권 윤여삼 애널리스트,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동부증권 박혁수 애널리스트,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IBK투자증권 최용석 과장, SK증권 양진모 애널리스트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채권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이 기사는 15일 오후 2시 2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4.01~4.21%, 5년 국고채 4.60~4.80%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95%, 최고 4.06%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4.15%, 최고 4.25%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4.50%, 최고 4.66%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4.75%, 최고 4.85% 전망


▶ 대우증권 윤여삼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95~4.20%, 5년 국고채 4.50~4.80%

일단 방향은 아래로 4% 트라이까지는 갈 것으로 본다. 5년은 일단 스티프닝이 길어지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금통위 코멘트가 적어도 상반기, 어쩌면 연내까지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을 더는 방향이었다. 또 다른 기타 통화정책 동원도 없다고 못박았다. 그러면 경긴데 경기는 선행지수 고점논란과 함께 금리하락쪽이 유리하다. 수급은 공사채 발행이 많아서 부담이라고 해도 일단 소화가 잘되면서 스프레드가 줄고 있다. 대외 변수를 보면, 유로문제의 원칙은 섰지만 세부 결론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이고, 그 조차도 직접적인 지원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본다. 중국은 지준율 인상 등 유동성을 죄는 방향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이런 일련의 재료가 채권에 유리해보인다. 물론 4% 아래로 가기엔 자신감이 다소 부족한 모습도 엿보인다. 일단 박스권의 레벨다운이라는 개념이 더 맞는 것 같다. 지루했던 국고 3년 4.2~4.4% 박스권이 4.0~4.2%로 내려오는 양상이 될 것으로 본다.


▶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 국고채 4.00~4.25%, 5년 국고채 4.60~4.80%

2월 금통위 이후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전체적으로 욕심 안부리고 포지션을 줄이는 모습이다. 국내기관들은 숏이 깊어서 추가로 더 살수 있겠지만 외국인들은 포지션을 줄일 것으로 본다. 지난 주말 투자계정쪽에서 통안쪽으로 많이 들어오는 모습이었는데, 금리인상까지 앞으로 시간이 많다는 판단에 여유가 생긴것이다. 따라서 외국인들이 매도에 나서도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본다. 단기적으로 선물 이격이 많이 발생했다. 다음주 10년 입찰이나 통안입찰 끝나면 숏커버 나오면서 이격줄이기가 시도될 것이다. 가격조정이 있겠지만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단기 급등에 대해 기간조정이 필요할 것 같다. 워낙 트렌드가 강해서 금리가 내려오긴 하는데 추가매수의 실익에 대한 고민도 생길 것이다. 금리인상지연으로 주식과 채권이 강세였지만 주식이 다시 상승하게 되면 금리하단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수 있다. 단기물에 대한 캐리매수가 얼마까지 들어오느냐가 문제다. 트렌드가 강할때는 트레이딩 기관의 상품계정들이 포지션을 무겁게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다.


▶ 동부증권 박혁수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4.05~4.25%, 5년 국고채 4.65~4.85%

2월 금통위를 계기로 채권시장은 당분간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되었다. 당분간 시장금리는 하단 테스트를 지속할 것이다. Capital gain을 노려볼 만하며 최소한 carry 투자를 위한 매수 전략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금리하락에 잠재적 걸림돌이던 금리인상 논란에 대한 걱정은 당분간 접어두어도 될 것이다. 경제여건 또한 모멘텀 측면에서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다만, 금리가 하락할 때마다 가격 부담이 나타나면서 이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금리하락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들의 매수포지션 청산은 시장을 교란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선물시장에서 움직임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


▶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4.06~4.23%, 5년 국고채 4.66~4.81%

기준금리를 12개월째 동결(2.00%)한 금통위 이후 안도 랠리로 인해 3년 이하 구간이 초강세를 보이면서 불 스티프닝 흐름을 확대했다. 2월 금통위에선 하반기 완만한 성장과 물가상승 전망 등 원론적인 흐름을 환기시키고 있지만 여전히 적극적으로 긴축으로의 변화 가능성이나 시장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의사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향후 2~3개월간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한다.

Fed는 경기나 유동성 측면의 파급이 큰 기준금리 인상보다 재할인율과 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율 인상을 통해 단기 유동성을 실질적으로 조율하고, 금리차 매커니즘을 통해 민간부분의 대출을 확대하려 할 것이다. 아직까지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확증하는 단계로의 제스쳐로 보이지는 않는 만큼 시장이 이를 긴축으로 인한 금리상승 재료로 조기에 평가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5-2년 스프레드 중심의 강세 스티프닝 대응이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다. 다만, 선행경기 둔화 기대 속에 중국의 추가 지준율 인상 등 긴축 영향이 있다고 보면 3년 이하 영역에서 일부 포지션 조정 내지 기간 조정이 나타나면서 단기금리 중심의 추가 하락을 일부 제한하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 IBK투자증권 최용석 과장
: 3년 국고채 4.00~4.15%, 5년 국고채 4.60~4.75%

금주는 금통위 이후 지속된 채권강세가 조금 더 연장될 것이다. 외국인이 매도로 전환해 조금식 선물 매도는 하고 있지만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을 꺽을 만큼 커보이진 않는다. 일단 3월 금통위 전까지 국고 3년물기준 4% 트라이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 SK증권 양진모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4.00~4.20%, 5년 국고채 4.60~4.80%

이번 주 국고채 3년물 4.00~4.20%, 5년물 4.60~4.80% 범위에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주간 전략은 3년물 기준으로 4.00~4.05%대에 진입하면 일부 이익실현하고, 4.10~4.15%대에서 재매수를 추천한다. 중국의 추가 지준율 인상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기준금리 Path 하향 조정에 영향을 받아 1차 4.0% 하향 돌파 시도, 2차 3.75%대에서 조정, 3차 3.5%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이제 통안채 2년물 대신 국고채 3년물이 먼저 달릴 시기다. 국고채 5년물은 공사채로 수요가 분산되면서 공사채 신용스프레드가 축소될 때까지는 강세를 보이기 힘들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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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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