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정책을 재고하며(Rethinking Macroeconomic Policy)'라는 제목이 붙은 이 보고서는 향후 디플레이션 위기가 발생할 경우 보다 효과적 통화정책 동원을 가능케 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됐다.
보고서는 대부분의 중앙은행들이 선택한 2% 목표는 작은 충격에 대처하는 데는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그러나 총체적 수요의 광범위한 붕괴를 초래한 2008년의 금융위기를 맞아 중앙은행들은 금리를 제로 이하(below zero)로 떨어뜨리지 못했으며 이는 통화정책의 효율성을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의 대표 작성자인 IMF 리서치 디렉터 올리비에 블랜차드는 "평균 인플레이션이 높을 수록 명목금리가 높게 마련"이라면서 "이럴 경우 (위기 발생시) 금리 인하폭을 확대, 생산 감소와 재정상태의 악화 정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