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는 12일 2009년도 실적공시를 내고 매출액 302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7% 확대된 것이며 영업이익도 15%늘어난 수치다. 다만 지분법 손실로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47% 감소한 27억원에 머물렀다.
이처럼 지분법 손실이라는 일시적인 요인으로 당기순이익 규모는 감소했으나 전반적인 실적기반은 오히려 탄탄해졌다는 평가다.
인프라웨어의 주력사업 가운데 하나인 브라우저와 애플리케이션이 현재 미국 1위 이통사업자인 버라이존과 AT&T 그리고 스프린트 넥스텔등 메인사업자에 공급되고 있다. 또한 BMC나 BWA Bell등을 통해 상용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중국과 아시아 CDMA 시장 외에도 영국 독일등 유럽 시장까지도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1st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 노키아 교세라 모토로라와도 브라우저 탑재 계약을 완료한 상태이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무선인터넷과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인프라웨어의 기술력을 새로운 시장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성장을 예고했다.
특히 인프라웨어는 올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시장에 상용화 하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낸다는 각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