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매매 동향' 자료를 통해 1월 31일~2월6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650억엔을 순매수했다고 발표했다. 2주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선 것이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는 847억엔을 순매도하면서 2주 연속 매도우위를 유지했다.
이 가운데 지난 한 주 동안 일본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도 1673억엔을 순매도하면서, 전체 일본 증권시장의 외국인 계좌에서 1869억엔이 순유출됐다.
한편 지난주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2021억엔을 순매수해 2주 연속 매수 우위를 지속했다.
해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는 324억엔을 순매도해 3주 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반면 지난 한 주 동안 해외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100억엔을 순매수하면서, 전체 증권시장을 볼때 내국인 계좌에서 1798억엔이 순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