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증권 원재웅 애널리스트는 12일 “3/4분기 실적은 해외법인 손실로 영업이익 471억원과 당기순이익 317억원을 기록했다”며 “홍콩 법인 인원확충에 따른 비용 증가와 기부금영업외손실 73억원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또 거래대금 감소로 브로커리지 수익이 전분기 대비 38% 감소한 752억원을 기록했고 증시 변동성 증가로 상품관련손실 20억원이라고 말했다.
토러스증권은 삼성증권이 리테일 업무강화에 힘입어 4/4분기 당기순이익은 582억원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리테일 강화 전략으로 강남지역 지점 4개 확대 및 PB인원 120명 확충했다며 이는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액자산가는 6만 5000명으로 압도적인 국내 1위라며 고액자산가를 중심으로 소매채권, ELS 등의 금융상품판매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원 애널리스트는“리테일 강화전략으로 브로커리지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투자자의 투자심리 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해외 진출을 통한 수익확대도 단기간에 이루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