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3200~3300억원, 영업이익율 20~22%를 제시했다”며 “이는 다소 보수적인 것으로 판단되지만 외형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시장 예상치 상회
동사는 오랫동안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트래픽의 monetization 능력 부족 이슈를 말끔히 해소하며 4/4분기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시현. 2010년 매출액 가이든스 또한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는 3200억원~3400억원으로 발표함. 당사는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양호한 4/4분기 실적 및 2010년 실적 가이드라인을 추정실적 및 목표주가에 곧 반영할 계획
4/4분기 전 사업부문의 고른 매출성장 시현; 1) 검색광고: 11월 오버추어와의 제휴효과에 힘입어 전분기대비 12.7% 증가, 2) 배너광고: 경기회복과 계절적 효과 등이 맞물리며 전분기대비 32.9%의 높은 성장률 달성, 3)쇼핑: 쇼핑박스 광고효과 및 인지도 상승하며 매출액 전분기대비 20.9% 증가. 참고로 동사는 2010년부터 쇼핑매출을 디스플레이광고와 검색광고 매출에 편입시킬 계획.
4분기 영업비용에서 특이했던 점은 신규채용 및 연말 상여금 지급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공중파TV광고 집행으로 광고선전비가 증가한 것. 한편 지분법 평가손실(나무커뮤니케이션 7.5억, 오픈IPTV 5.4억 등), 유형자산 폐기손실 등의 발생으로 순이익 측면에서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일회성 비용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 Monetization 본격화로 2010년 실적전망 양호
동사는 2010년 매출액 가이든스 3200억원~3300억원, 영업이익율 20%~22%를 제시했는데, 외형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평가됨. 다만 영업이익률 가이든스는 다소 보수적인 것으로 판단됨. 오버추어 제휴 효과, 자체 CPC 검색광고 위치조정(4번째 단에서 2번째 단으로 상향 조정) 등에 힘입어 2010년에는 주로 CPC검색광고 부문이 동사의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 또한 올해 1월과 2월초에 배너광고와 쇼핑광고 단가를 일부 상향 조정하는 등 디스플레이광고 부문에서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 긍정적. 참고로 동사는 실적 컨퍼런스를 통해 2010년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이 각각 35%, 25%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