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럽권 국가들로부터의 수입이 지난 2005년 이후 빠른 속도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영국 통계청은 12월 무역적자가 72억7800만 파운드로 지난 2009년 1월 이후 최대 적자규모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로이터통신의 전문가 전망치인 66억 3000파운드 적자를 크게 빗나간 수치며, 전월의 67억 8000파운드 적자보다도 적자 폭이 더 늘었다.
비유럽권 국가들로부터의 수입이 전월대비 7.6% 상승하면서 적자폭을 키웠다.
이는 지난 2005년 3월 이후 가장 큰 대비유럽국 수입규모다.
한편 지난해 전체 영국의 무역적자는 전년 대비 115억 파운드 줄어든 810억 파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는 경기침체로 수입이 수출보다 더 감소했기 때문이다고 통계청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