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로부터) 김정태 하나은행장, 이석연 법제처장, 한승주 2022 월드컵축구대회 유치위원장,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등이 ‘2022년 월드컵 유치후원 정기예금’을 가입한 후 통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9일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로비에서 2022년 월드컵축구대회의 한국 개최를 위해 월드컵축구대회 유치위원회 공식후원은행 조인식과 ‘2022년 월드컵 유치후원 정기예금’ 상품 가입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하나은행장을 비롯, 한승주 2022 월드컵축구대회유치위원장,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이석연 법제처장, 서대원 사무총장, 홍명보•안성기 유치위원, 유치홍보대사 김흥국, 탤런트 이하나 등이 참석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후원계약을 통해 월드컵 유치를 위한 국민적 관심제고에 협력하고, 월드컵 유치의 당위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유치위원회의 활동을 펼친다.
또한, 9일부터 판매되는 ‘2022년 월드컵 유치후원 정기예금’을 통해 가입금액의 0.1%를 월드컵 유치활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하게 된다.
한편, 하나은행은 월드컵 D-100일인 다음달 3일부터 '희망봉을 넘어, 오! 필승코리아 페스티벌'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하나금융그룹 전 직원은 붉은악마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며, 남북한 공동진출기념 한국축구문화전시회, 월드컵 4강볼 전 영업점 투어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홍명보 장학재단과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해 축구장을 지어주고 축구용품을 지원하는 등의 의미 있는 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캠페인 기간 월드컵관련 상품 가입 시에는 추첨을 통해 ▲모교 축구공 보내기 및 국가대표팀 국내평가전 초대권 증정 ▲국가대표팀 싸인볼, 응원복, 국가대표팀 선수사진 노트 선착순 지급 ▲그리스전 붉은 악마 응원단 파견 등의 이벤트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