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교보증권 황빈아 연구원은 "미국 경제지표와 기존 악재들이 이어지면서 다우지수가 급락했다"면서 "국내 증시도 이러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만 이러한 요인들이 전혀 새로운 내용은 아니고 IMF의 그리스 지원 이야기가 나오는 등 긍정적인 대책도 있어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의견을 냈다.
서유럽 국가들의 금융위기 등이 이미 선반영된 면도 있어 지수의 급락폭은 제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러한 불안요인들은 지수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며 하락을 이끌겠지만 프로그램 매도세가 완화되는 등 수급 상황은 나쁘지 않아 반등 시도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그는 단기 악재로 인해 1600선이 무너지겠지만 오후들어 다소 안정될 가능성이 있고 이번주 주말에 발표될 미국발 고용지표 등이 악재는 아닐 것으로 보여 지수는 다음주 반등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