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에서는 코스피지수가 1600선 밑으로 내려앉는 등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렇지만 길게봐서는 우량주를 저가 매수할 타이밍이라는 의견도 나오고있다.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팀장은 5일 "우리의 시장의 충격도 클 것"이라며 "당분간은 조정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단기적으로는 보수적인 시각으로 시장을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장기적으로 우리 증시의 상승세는 바뀌지 않을 것이고, 우량주를 저가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는 설명이다.
임노중 팀장은 특히 도요타의 수혜를 보는 자동차나 자동차 부품주를 떨어졌을 때 매수할 것을 추천했다.
그는 "모든 악재가 돌출하는 상황에서 오늘 밤이 중요하다"며 "유럽의 문제가 그리스의 부도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의 고용보고서가 잘나와야 반등 기조로 전환할 것이나 1월 고용의 기대치가 너무 높고 아직 미국의 고용이 그렇게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결국 단기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