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이동 평균치 역시 증가하며 고용시장 상황이 여전히 침체되어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월 30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직전 주보다 8000건 증가한 48만 건(계절조정수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46만 건으로의 감소를 예상했던 로이터 시장 전망을 뒤엎는 결과다.
▶스캇 브라운, 레이몬드 제임스 앤 어소시에이츠 수석 경제학자
"지금 단계에서 실망스러운 결과다. 우리는 4/4분기 이후 실업수당 청구가 감소되는 추세를 목격해왔는데 오늘 발표된 지표로 볼 때 감소추세가 정체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재무부 채권은 약간 상승했다. 채권시장은 요즈음 하루 단위로 증권시장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캐리 레이히, 디시즌 이코노믹스 경제학자
"오늘 발표된 지표들은 2월에 (상황 개선을 위한)모멘텀이 생겨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2월 상황은 이전의 2개월간 상황보다 훨씬 나쁠 것으로 생각된다. 4/4분기 생산성은 연율로 환산할 때 6.2%로 아주 강력하다. 이는 인건비의 4.4% 감축을 의미한다."
▶제임스 디메이시, 스타이플 니컬러스 앤 캄퍼니 수석 채권전략가
"오늘 지표는 분명 채권 랠리에 더 많은 동력을 부여할 것이다. 내주로 예정된 재무부 채권 입찰때문에 지난 한주간 사람들은 채권매입을 주저했다. 하지만 오늘 지표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시 채권으로 돌아오게 만들 충분한 이유를 제공해줄 것이다. 재무부채권 입찰에 아주 강력한 수요가 나타날 것이다. 실업률이 10%에 달하는 상황에서 임금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