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CIPS/Markit는 1월 영국의 PMI 서비스업지수가 54.5로 직전월의 56.8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6.5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특히 앞서 발표된 PMI제조업 지수가 15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는 상반된 결과로 이번 영란은행의 통화정책회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대부분의 서비스 업체들은 1월에 눈이 많이 내렸기 때문에 신규 사업에 차질을 빚었다고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키트의 폴 스미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폭설로 제조업 분야보다 서비스업체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컸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에너지 가격을 비롯한 투입 비용의 증가와 특소세의 인상도 서비스업체들에게 부담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